국회의원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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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정치 최강욱/의정보고서 | 자료집(12)

  • 수사기관 감찰기구 독립성 개선방안 토론회 자료집(최강욱의원실 200724)

    2021.11.26
  • 2020년 여러분께 의정 보고를 드립니다.

    [2020년 최강욱 의정보고] 안녕하십니까? 열린민주당 대표 최강욱입니다. 지난 총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국민 여러분을 찾아뵙고 열린정치를 약속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결실의 계절을 지나 어느덧 한 해를 보내는 흰 눈이 내렸습니다. 한 해 동안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1대 국회의 국토교통위원으로 국정감사를 하면서 행정부의 소극적 관행과 묵시적 부정이 얼마나 무거운지 살피고자 했고, 그것이 어떻게 국민의 탄식으로 이어졌는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국민의 입이 되어 질책하고 국민의 편으로 바꾸려 했던 기록을 의정보고서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소망과 열정이 여전히 타오르고 있는데도,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개혁의 진통으로 고단하기도 했던 2020년이 저..

    2020.12.31
  • 2020년 의정보고서 - 사진첩 | 최강욱과 함께

    더보기 뜻하지 않은 재난이 우리나라에 많이 있었지만 ‘우리 함께’해서 항상 극복해왔습니다. KBS특별생방송 "수해 극복, 우리 함께" 中

    2020.12.31
  • 2020년 의정보고서 - 국정감사 | 최강욱의 시선

    국토부, 대북전단 막을 수 있었나 2020년 6월, 북한은 판문점 선언의 상징과도 같 았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습니다. 대북전단살포가 그 이유였습니다. 따져보니 전단 살포는 ‘무인자유기구’를 이용했고, 「항공안전법」 규제대상이었지만, 전단살포를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과연 누구의 책임인지 꼼꼼히 따 져봐야 할 문제입니다. 지난 7월, 국토교통위원회 현안질의를 통해 전단살포 행위가 무인자유기구의 신고와 비행을 명시한 「항공안전법」 위반이며, 국토부가 이를 방치하고 있는 점을 질타했습니다. 우리나라가 1953년 가입해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갖는 「국 제민간항공협약」에는 무인자유기구의 정의가 명시되어 있는데, 대북전단 기구는 이 정의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법 시행규 칙」에 무인자..

    2020.12.31
  • 2020년 의정보고서 - 대정부질문 | 최강욱이 꿈꾸는 세상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모두가 권력기관의 전화 한 통에 아무런 잘못 없이 가슴이 철렁해지 거나, 걸리면 패가망신한다는 공포로 비굴하고 나약해질 걱정 없이, 공권력을 내 세워 앞뒤 없이 설치는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는,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편안하고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입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스스로 반성하지 못합니다.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스스로 개혁하지 못합니다. 세칭 권력기관의 어설픈 위협과 꼴사나운 위력을 이제 더 이상 그냥 봐주고 넘겨서는 안 됩니다. 잘못하면 혼내고 더디더라도 고치고 바로잡아야 세상이 변합니다. 중단 없는 개혁과 민주주의의 성과를 담아낼 개헌을 통한 살맛 나는 세상의 꿈을 이룰 때까지 오직 국민의 뜻을 받들어 개혁의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2020.12.31
  • 2020년 의정보고서 - 인사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21대 국회가 개원한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4월 국민 여러분께 드린 열린민주주의와 권력개혁에 대한 약속을 기억하며 오늘도 묵묵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행정부 공권력에 켜켜하게 쌓여있는 부정, 관행, 나태, 갑질이 어떻게 국민의 울분, 허무함, 답답함, 설움을 더해왔는지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개혁을 멈출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진영에 최대의석을 허락한 국민의 뜻입니다. 개혁의 길을 가로막는 권력기관의 저항이 더욱 거세졌습니다. 저항이 거셀수록, '아! 우리가 함께 가는 개혁의 길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확신이 강해집니다. 다부진 마음으로 권위주의로 쌓아 올린 구부러진 철길을 뜯어내고, 국민만 바라보며 한 땀..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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