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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18)당대표 메시지 - 합당 논의 건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당대표 최강욱입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알려진 합당 논의 소식에 궁금하고 놀라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마치 전격적인 합당이 다 이루어진 것처럼 앞서가고 있으나, 분명한 사실은 더불어민주당이 합당에 관한 공식 논의를 제안해 왔으므로 양당 간의 공식적인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협상 과정에서 우리 당은 창당 때부터 천명한 ‘열린 민주주의’ 원칙을 견지하고자, 중요한 논의의 내용을 설명하고 당원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것입니다. 합당은 분명하고 확실한 발전적 성과에 기반하여 보다 큰 하나가 되어, 확고한 대선승리를 담보하기 위한 것이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퇴행이나 나눠먹기식 합당은 있을 수 없습..

    2021.11.26
  • (211115)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윤석열 검찰’의 검찰권 사유화

    ❏ ‘윤석열 검찰’의 검찰권 사유화 ❍ 공수처, ‘판사사찰’ 윤석열 입건 공수처가 행정법원이 인정한 징계사유 중 하나였던 ‘판사사찰’ 혐의로 윤석열과 손준성을 입건했습니다. 과거 신승남 전 검찰총장이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로 형사처벌(징역 1년, 집행유예 2년)된 사례를 기억합니다. 윤석열에 대한 행정법원 판결로 ‘직권남용’(판사사찰 문건 작성, 채널A사건 감찰 및 수사 방해)과 ‘공무상 비밀누설’(채널A 관련 한동훈과 공유 정황)의 범죄를 구성하는 사실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신승남 검찰’과 ‘윤석열 검찰’의 권한 남용은 검찰 본연의 직무인 수사정보를 유출하고 수사를 방해해 범죄혐의를 덮으려고 했던 점에서 꼭 닮았습니다. 동일한 구성요건에 해당되지만 훨씬 죄질이 나쁜 직전 총장에 대한 처벌이..

    2021.11.26
  • (211108)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출은 대한민국의 비극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출은 대한민국의 비극 ❍ 민심과 괴리된 당심 국민의 힘 당원들은 기어이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선출했습니다. 민심과 동떨어진 망언을 일삼고, 정체성이라곤 ‘반문’𐤟‘배신자’, 존재이유는 고작 ‘복수심’뿐인 대선후보를 선출한 것입니다. 당내 경선과정에서도 전문성·비전·정책은 도무지 준비된 게 없고, 오로지 보복만을 내세워 정치적 기반을 삼으려는 그의 행적은 정치검사의 유전자와 버릇이 결코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총장 재임시 검찰조직을 이용해 사익 추구에 전념하다, 이제는 국민을 속여 권력을 탈취하여 ‘검찰 쿠데타'를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악감정으로 복수심을 충족하겠다며 고발사주라는 초유의 국기문란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을 대선후보로 선출한 국민의..

    2021.11.26
  • (211101)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임성근 탄핵 각하

    ❏ 위드 코로나 ❍ ‘위드 코로나’ 도입 11월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 시대가 열립니다. 그간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여러 어려움을 겪은 국민에게 참 반가운 일이며, G20 정상들이 모두 인정하듯 선진 각국보다 늦게 시작하고도 최단기간 내에 백신 접종 완료율 70%를 이룬 자랑스런 결과물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방심하지 말고, 정부의 방침을 믿고 따르며 건강하게 새로운 일상의 활력을 찾아나가야 하겠습니다. ❍ ‘위드 코로나’ 시대, 국민은 ‘언론 부작용' 호소 이 시점에서 수구 야당과 일부 언론은 방역정책의 발목잡기로 일관하던 스스로의 행태를 돌아보고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그간..

    2021.11.26
  • (211025)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문재인정부 마지막 국감

    ❏ 문재인정부 마지막 국감 지난 3주간 12개 상임위의 국정감사가 종료되었고, 운영위 등 겸임상임위의 국정감사만 남아있습니다. 지난 4년 간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수행과 민생안정의 성과를 점검해야 할 국정감사를 돌아보면, 과연 국민의 눈높이만큼 수준 있게 진행되었나 의문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민생의 방향을 논의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국민의힘은 오로지 정략에만 몰입하여 성남시 ‘대장동 사건’으로 국정감사의 취지와 수준을 망쳐 국민을 피로하게 하고, 검찰과 법원의 일부 증인들은 과거 그들의 잘못으로 국민이 피해를 입은 사실에도 사과 한마디 없는 뻔뻔한 모습이나, 여전히 선민의식에 찌든 거만한 모습을 보여 국민께 실망을 드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주권재민의 정신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국민에 대한 ..

    2021.11.26
  • (211006)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민생국감, 정책국감

    ❏ 민생국감, 정책국감 ❍ 여느 때보다 중요한 국감 2021년 국정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 경제적 양극화 심화, 국제 정세의 변화 등으로 여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야는 머리를 맞대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치열한 고민과 경쟁을 해야 할 것입니다. ❍ 국민의힘, 정치국감으로 파행 그러나 대선을 노린 이익에 눈이 멀어 대장동만을 외치며 성남시정 감사를 방불케하는 피케팅과 정쟁으로, 각 상임위마다 파행이 일어나는 안타까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한 국감이 민생국감, 정책국감을 벗어나 정쟁국감으로 변질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하겠습니다. ❏ 윤석열의 고발정치 ❍ 윤석열의 손바닥 메모 야당 유력후보의 자질 논란이 연일 계속되고,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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