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알림> 왜곡보도 관련 기자회견
도 넘은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등 언론의 왜곡 보도를 규탄하고, 향후 사실확인 없는 억측 보도에 대해서는 엄중 대응하겠습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 제 페이스북 글과 관련해,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사실확인이라는 최소한의 언론윤리도 지키지 않고,수십 건의 억측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사실관계는 간단합니다. 최민희 전 의원이 법무부 알림 관련 내용을 오후 7시 56분 게시했고, 동일한 내용 여러 건이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것을 보고, 이를 인용해 9시 55분경 페이스북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이런 간단한 사실관계도 따져보지 않고, “최강욱 ‘알림’ 유포...추미애가 쓰고 보좌진이 줬다” “秋 입장문 먼저 안 최강욱, 법무부 들여다보고 있나” 등과 같이 기사제목을 뽑아, 마치 추미애 장관이 저에..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