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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당대표 메시지 이한열 열사 33주기 추모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87년 6월은 한국 민주주의의 주춧돌 - 1987년 6월의 광장을 기억합니다. - 저도 그 자리에 함께 서 있었습니다. - 아직도 거리의 두려움과 설렘이 오늘날까지 느껴집니다. - 거악에 대한 두려움과 더불어 해낼 수 있다는 설렘이 공존했습니다. - 1980년, 이곳 광주에서 심은 민주화의 씨앗은 1987년, 6월 광장에서 민주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 아름다운 꽃은 온갖 시련의 과정을 겪으며 온 힘을 다해 핍니다. - 6월 광장에서 피었던 수십만의 꽃들이 향기를 나누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 이한열 열사와 민주주의 - 그 한 가운데에 서 계시던 분이 바로 저와 동년배이기도 한 이한열 열사입니다. - 1987년 6월 9일, 약관의 이한열은 민주주의에 대한 ..

    2020.12.29
  • 채널A 검언유착 의혹 긴급 기자회견

    좌시할 수 없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듭된 직권남용, 법무부장관이 나서서 멈추게 할 때! ❏ 열린민주당은, 검찰총장의 계속되는 권한남용과 수사방해를 더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 사안의 중대성, 위법성에 비추어 엄중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수차례 지적받았던 ‘정치검찰’의 행태가 이제 ‘검언유착’이라는 희대의 사건으로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직 검사장이 특정 인사의 비리에 대한 범죄정보를 얻기 위하여 채널A 기자들과 결탁해서 교도소 수형자를 압박하는 데 가담하였다는 중대한 혐의를 받고있는 것입니다. 언론은 기삿거리를 얻기 위해 취재원을 압박·강요했고, 검찰은 범죄정보 취득을 위해 인권을 침해 했습니다. ❏ 대화 녹음파일과 녹취록 등으로 현직 검사장의 가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처음 이 사건이 세간에..

    2020.12.29
  • 일하는 국회가 최우선, 1호 법안 국민소환제 발의

    ❍ 열린민주당 대표 최강욱 의원은 6월 8일(금) 제1호 법안으로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 최강욱, 김진애, 강민정 의원은 “지난 국회는 동물국회, 식물국회의 모습으로 국민적 비판의 대상이었다”고 지적하면서 “일하지 않는 국회를 언제든 국민이 직접 심판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며 당론 제1호 법안 발의의 의미를 강조했다. ❍ 국민은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직접민주주의 제도 도입을 요구해왔다. 지난 2006년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의 제정으로 지방자치 차원에서의 소환제도가 도입되었지만, 국회의원에 대한 소환제도는 모두 국회 입법과정의 벽을 넘지 못하고 폐기 되었다. ❍ 열린민주당은 “열린민주당 총선 1호 공약이 국민소환제 도입”이라며 “막말국회, 교착국회, 무..

    2020.12.29
  • (200629)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21대 국회, 국민들 바라보며, 촛불혁명 완수해야

    ❏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돌아보며 6월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7월을 맞이하는 한주가 시작됩니다. 현충일, 6·10 민주항쟁, 6·15 남북공동선언, 6·25전쟁 등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행사에 당을 대표하여 참석했습니다.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이 지켜내신 나라는 주권자인 시민들의 노력으로 33년 전 군사정권으로부터 6.29 항복선언을 이끌어내었고, 반동을 물리쳐가며 끊임없이 민주주의를 전진시켜 왔습니다. 결코 후퇴할 수 없는 우리의 민주주의와 그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새기는 뜻깊은 한 달이었습니다. ❏ 제헌의 달 7월을 맞아, 개헌 논의 촉구 7월에는 제헌절이 있습니다. 제헌헌법은 ‘임시정부 건국강령’에 뿌리를 두었고, 우리의 건국강령은 정치·경제·교육 균등을 통해 이상사회로 향한다는 아름다운 꿈을 담은 ..

    2020.12.29
  • (200625)당대표 메시지 6·25전쟁 70주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우리 민족의 지울 수 없는 상처가 패인 날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70년 전 국토의 한 가운데 38선에서 울린 포성으로 시작된 전쟁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산의 눈물이 마르지 않았고, 남북갈등부터 진영갈등까지 우리는 아직도 전쟁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6·25의 역사는 잊을 수 없는 분단의 상처를 남겼지만 골 깊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길은 더디기만 합니다. 평화의 길을 위한 노력은 남과 북, 세대와 진영을 초월하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민주평화세력은 평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가 6·15 남북공동선언이고, 문재인 정부의 판문점 선언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런 성과는 대결의 언어를 넘어 평화의 언어를 서로 나눈 통일로 가는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

    2020.12.29
  • (200622)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코로나 시국, 국민 삶 돌봐야

    ❏ 코로나 시국, 국민 삶 돌봐야 코로나 이후 우리네 일상 달라졌고, 내우외환으로 한숨 짙어, 일하는 국회로 나아가지 못해 송구함 이번 정부, 부동산과 교육 정책에서 국민께 실망 안겼는데, 수도 서울부터 도서산간 마을까지, 국민 삶 돌봐야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획기적 변화 따라야 할 것 ❏ 국회 원 구성, 지체없이 코로나 추경 예산 등 필요한 가운데, 미래통합당, 더이상 국민 배신하지 않아야 1호 법안 “국회의원 소환제” 다시 언급 ❏ 권력기관 개혁, 검찰 응답해야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누구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진리 위에)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는 겸허하게 기득권 내려놓고, 불가역적으로 권력기관 개혁해야 국민 한 사람인 재소자의 절절한 외침에,..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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