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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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최강욱/의정활동(82)

  • (210913)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전 검찰 총장의 선거공작

    ❏ 전 검찰 총장의 선거공작 ❍ '윤 가리고 김웅'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검찰 조직을 이용해 사적 보복을 위한 정치공작을 행한 ‘윤석열 게이트’는 매일 새로운 사실 드러나는데도 국민의힘 관련자들의 처참한 해명 수준으로 시민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바꾸고, 아침에 한 해명이 저녁에 반박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명을 기대한 윤석열과 김웅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보고 들은 것은 "고발장을 전달했을 수도 있고, 조작 가능성일 수도 있다"며 궁색한 말장난으로 일관하는 의원의 모습과 "출처와 작성자가 없는 괴문서"라며 국민앞에 화를 내는 대선후보의 모습 뿐이었습니다. 진실이 규명되는 것이 두려우니 손준성에 대한 꼬리 자르기와 선배검사 김기춘의 ‘초원복국집'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정치공작’..

    2021.11.26
  • (210906)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윤석열 게이트

    ❏ 윤석열 게이트 ❍ 윤석열 등의 적반하장 태도 윤석열게이트가 점입가경입니다. 윤석열검찰이 총선을 앞두고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활용해 야당과 결탁하여 자신에게 비판적인 정치인과 언론인을 겨냥한 것은 국정농단을 넘어서는 쿠데타 음모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리고발장을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손준성 전 수사정보정책관은 "아는 바가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연가를 쓴채 잠적 중입니다. 진정 무관하고 억울한 일이라면 이렇게 사라질 일이 아닙니다. 뉴스버스의 첫 보도 이후 휴대폰 수신을 차단한 채 하루가 다 가도록 아무런 답변을 못하던 윤석열 후보의 태도도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이 취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하루 뒤에 나타나 한다는 해명도 "손검사가 이런 걸 했다는 자료라도 있느냐? 있으면 대라" 며 막판에 몰..

    2021.09.13
  • (210830)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사회적 과제인 언론개혁, 언론중재법을 시작일 뿐

    ❏ 아프간 특별공로자 ‘미라클' 작전 성공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 특별공로자 390명 구출작전 ‘미라클'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다행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100명 이상은 5세 미만 영유아이고, 61% 이상은 미성년자라고 하니 더욱 잘한 일입니다. 홍범도 장군 유해송환에 이어 우리 국격을 높인 뜻깊은 일이기도 합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도운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꼭 나갈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를 비롯한 정부당국의 철저한 준비와 빠른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떻게든 난민과 이슬람에 대한 혐오 감정을 자극해 보려는 극우적 망동에는 강력한 질타와 경고를 보내며, 특별공로자 분들이 조속히 고국에 대한 걱정을 덜고 안정과 평화를 되찾..

    2021.08.30
  • (210823)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언론중재법 본회의 통과 촉구

    ❏ 언론중재법 본회의 통과 촉구 ❍ ‘21.8.19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문체위에서 의결되었습니다. 개정안은 고의 또는 중과실로 허위·조작 보도를한 언론사에 손해액의 최대 5배를 배상케 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고위공직자·선출직 공무원·대기업 임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사람은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 없도록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열린민주당의 공약에 비추어 흡족하진 않지만, 해당 상임위에서의 숙고와 토론을 거친 의결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아무런 대안 없이 무조건 언론개혁법안에 반대하면서 ‘언론 길들이기’라는 비판과 함께 청와대 항의 집회를 열고 문체위 안건조정위에도 불참한바 있습니다. ❍ 국민의힘의 언론자유&재갈 프레임 언론통제와 공영방송 장악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언론인들을 직..

    2021.08.23
  • (210809)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도쿄올림픽 폐막

    ❏ 도쿄올림픽 폐막 ❍ 도쿄올림픽이 폐막되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과 폭염 속에 시름하던 국민에게 우리 선수들의 순수한 땀과 열정은 그대로 국민의 기쁨과 희망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올림픽에 드러난 한국언론의 민낯 그 어느 대회보다 메달 색깔과 상관없이 경기 자체를 즐기고 도전하는 선수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 국민의 변화와 달리, 올림픽 보도에 드러난 일부 언론의 구태와 민낯은 아쉬웠습니다. 특히 한 선수를 향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의 도 넘은 혐오 발언을 그대로 받아쓰기하는 태도는 언론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금도를 어긴 것입니다. 기본적인 보도윤리를 지키는 언론의 태도를 촉구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부디 스스로 부끄러움을 아는 이들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2021.08.23
  • (210726)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김경수 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 수구보수의 ‘정부 정통성' 운운...억지논리도 정도껏해야 ❍ 김경수 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수구 보수진영에서 촛불정권의 정통성을 훼손하려는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악행을 잊고, 이제와서 다시 ‘대선 불복'을 염두하는 것은 아닌지 아연할 뿐입니다. 2017년 대선은 상상을 초월한 국정농단에 따른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광장을 뒤덮은 촛불의 염원에 따른 자랑스런 민주주의의 성과였습니다. ❍ 국가권력 동원한 여론조작과 비교 불가 이러한 사실을 벌써 잊었는지, 심지어 2012년 이명박 정부가 국정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를 동원해 대선에 개입한 사건과 드루킹에 의한 김지사 사건을 동일선상에 놓는 주장까지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정치적 중립을 생명으로 하는 국가권력기관을 동원해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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