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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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최강욱/의정활동(82)

  • (210419)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4.19 혁명의 횃불

    ❍ 4.19 혁명의 횃불 “선혈을 뿌리며 우리싸워 이긴것. 아! 민주혁명의 깃발이 여기있다.” 오늘은 1960년 4월 민중의 비폭력저항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싹을 틔운 시민혁명의 날입니다. 우리의 일상처럼 누리고 있는 자유가 61년 전 불의에 항거하며 거리로 뛰쳐나왔던 수많은 열사들의 희생위에 서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위기가 닥칠때마다 우리 국민들은 끝내 떨쳐 일어나 못된 권력을 몰아냈습니다. 3.1운동의 정신을 이은 4.19 의거는 쿠데타로 인해 수십년의 군부독재를 감내하는 고통으로 이어졌지만, 5.18과 6.10으로 이어지는 민주항쟁으로 시민들은 주권자의 명령을 거역하는 불의한 권력을 끝내 응징했습니다. 보궐선거의 후과로 어수선한 가운데, 민주주의를 위해 숨져간 선열들의 정신을 다시..

    2021.04.19
  • (210412)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세월호 7주기

    ❍ 불공정에 대한 개혁 서울과 부산의 다음 1년을 책임질 일꾼으로 제1야당 후보가 선택되었습니다. 결과에 대한 여러 아쉬움은 차치하고, 특히 민주당과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실망한 시민의 질타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열린민주당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진정한 ‘공정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건강한 문제제기와 건전한 토론을 멈추지 않고, 불법 부당한 특권을 배격하는 개혁에 매진하겠습니다. ❍ 코로나를 극복했다는 기억을 후세에 남겨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강력한 거리 두기 단계에 따른 피로감, 봄나들이 등 잦은 외출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난 1년간 기나긴 인내와 협력을 통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모범적인 방역을 시행하였지만, 여전히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

    2021.04.12
  • 모든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주신 열린민주당 당원, 지지자를 비롯한 모든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불철주야 시내 방방곡곡을 누빈 박영선, 김영춘 후보와 캠프 관계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서울시민과 부산시민이 다음 1년을 책임질 일꾼으로 제1야당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민주당과 정부에 실망한 시민의 질타를 엄중하게 받아들입니다. 민주개혁진영은 유권자의 선택을 준엄히 여겨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과연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과거 거짓말로 시정을 어지럽히고, 민간인 불법사찰을 자행하던 세력이 회귀한 것에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서울에서 저소득층, 노동자, 치매환자에 대한 차별발언이 판을 치고, 자기정치를 위한 전시행정이 되풀이 되는 것은 아닌지, 부산에서 ..

    2021.04.08
  • (210405)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김의겸 의원 국회 등원, 언론개혁

    ❍ MB의 귀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 도시인 서울과 부산의 시정을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분명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잘못, 정부에 실망한 시민들의 준엄한 질타가 선거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 것인지 성찰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역사가 발전하는 과정에 늘 반동이 있다지만, 최소한 우리가 이미 뼈저리게 경험한 이명박근혜 정부의 탐욕과 전횡은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될 일이라 믿습니다. MB시대의 상징적 인물이자 명백한 부하이자 후예들인 오세훈, 박형준 후보가 당선된다면 수구세력의 권위주의식 줄세우기, 욕망의 사다리를 둘러싼 비인간적 경쟁, 그리고 어떻게든 권력자의 치부를 감추고 조작하는 공작정치의 시대가 재현될 수 있음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2021.04.05
  • (210329)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김의겸 의원 국회 등원, 언론개혁의 필요성

    ❍ 김의겸 의원 국회 등원, 언론개혁의 필요성 새롭게 국회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김의겸 의원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정치에 새로운 역사를 쓰신 김진애 의원님의 빛나는 헌신과 성취도 또 다른 차원에서 조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의겸 의원의 등원으로 열린민주당의 총선 주요 공약이였던 언론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힘차게 추진할 동력이 보태어졌습니다. 최근 재보궐 선거를 다루는 언론의 태도를 보면서 언론의 본령이라 할 수 있는 ‘불편부당'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권력감시, 국민의 알 권리를 빙자하여 집 앞에 텐트까지 쳐가며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파괴했던 집요한 ‘뻗치기 언론', 시덥잖은 의혹에도 사실관계를 부풀리며 속보와 단독보도 경쟁을 하던 ‘하이에나 언론’은 야..

    2021.03.29
  • (210322)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MB와 빼닮은 꼼수 정치인의 귀환

    ❍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승리하는 서울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후보가 범여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후보단일화의 여정 동안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뜻을 받들고자 선한 경쟁을 펼쳐온 박영선 후보와 김진애 후보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단일화는 김진애 후보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결단과 함께 당원투표 적용 비율의 통큰 양보로, 큰 바다로 향하는 물길을 텄다는 점에서 열린민주당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약속을 지켜낸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임했던 김진애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 보였던 진정성은 기성 정치인들이 보여온 기회주의 정치, 자기 이익만을 앞세운 관성적인 정치행태에 물린 시민들께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렇듯 구태정치를 혁파하는 열린민주당의 정치실험은 앞으..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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