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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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최강욱(119)

  • [기자회견문]정치검찰이 야당과 획책하려던 공작수사의 마각이 드러났습니다!

    [기자회견문] 정치검찰이 야당과 획책하려던 공작수사의 마각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국정원의 댓글공작 수사로 좌천되며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법무부장관에 대들었다 물러난 것처럼 포장하여 대권 사냥에까지 나선 한 정치검사의 민낯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4월 3일, 윤석열씨의 눈과 귀로 그의 지시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검찰총장과 그 배우자, 최측근을 비판하는 유명인사와 총선 후보 및 기자들의 고발장을 작성하고 개인의 신상정보가 담긴 판결문까지 꼼꼼히 챙겨서 연수원 동기이자 검사 출신인 제1야당 소속 김웅 후보에게 전달하여 야당의 이름으로 이들을 고발하라고 사주했다는 것입니다. 판사 사찰문건의 주역으로 지목되었던 바로 그 검사이고, 하필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출신이자..

    2021.11.26
  • (211122)당대표 메시지 - 더불어민주당, 합당 논의의 원칙과 목표

    ❏ 더불어민주당, 합당 논의의 원칙과 목표 ❍ 개혁과 발전, 대선 승리를 위한 것이어야 열린민주당 당원들께 드린 메시지와 같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은 이제 열린민주주의를 원칙으로 한 공식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합당 논의를 통해 열린민주당이 표방한 가치를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발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지를 요구하고 검증할 것입니다. 과거 정치인의 이득만을 앞세운 정당 합당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구태정치와 통념을 벗어나 새로운 하나를 위한 건설적 논의를 국민 앞에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역사를 퇴행시켜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는 세력이 보복의 아이콘을 대선후보로 내세워 노골적인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후보의 당선을 막는 것이 최종적인 협상의 목..

    2021.11.26
  • (211118)당대표 메시지 - 합당 논의 건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당대표 최강욱입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알려진 합당 논의 소식에 궁금하고 놀라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마치 전격적인 합당이 다 이루어진 것처럼 앞서가고 있으나, 분명한 사실은 더불어민주당이 합당에 관한 공식 논의를 제안해 왔으므로 양당 간의 공식적인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협상 과정에서 우리 당은 창당 때부터 천명한 ‘열린 민주주의’ 원칙을 견지하고자, 중요한 논의의 내용을 설명하고 당원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것입니다. 합당은 분명하고 확실한 발전적 성과에 기반하여 보다 큰 하나가 되어, 확고한 대선승리를 담보하기 위한 것이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퇴행이나 나눠먹기식 합당은 있을 수 없습..

    2021.11.26
  • (211115)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윤석열 검찰’의 검찰권 사유화

    ❏ ‘윤석열 검찰’의 검찰권 사유화 ❍ 공수처, ‘판사사찰’ 윤석열 입건 공수처가 행정법원이 인정한 징계사유 중 하나였던 ‘판사사찰’ 혐의로 윤석열과 손준성을 입건했습니다. 과거 신승남 전 검찰총장이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로 형사처벌(징역 1년, 집행유예 2년)된 사례를 기억합니다. 윤석열에 대한 행정법원 판결로 ‘직권남용’(판사사찰 문건 작성, 채널A사건 감찰 및 수사 방해)과 ‘공무상 비밀누설’(채널A 관련 한동훈과 공유 정황)의 범죄를 구성하는 사실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신승남 검찰’과 ‘윤석열 검찰’의 권한 남용은 검찰 본연의 직무인 수사정보를 유출하고 수사를 방해해 범죄혐의를 덮으려고 했던 점에서 꼭 닮았습니다. 동일한 구성요건에 해당되지만 훨씬 죄질이 나쁜 직전 총장에 대한 처벌이..

    2021.11.26
  • (211108)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출은 대한민국의 비극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출은 대한민국의 비극 ❍ 민심과 괴리된 당심 국민의 힘 당원들은 기어이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선출했습니다. 민심과 동떨어진 망언을 일삼고, 정체성이라곤 ‘반문’𐤟‘배신자’, 존재이유는 고작 ‘복수심’뿐인 대선후보를 선출한 것입니다. 당내 경선과정에서도 전문성·비전·정책은 도무지 준비된 게 없고, 오로지 보복만을 내세워 정치적 기반을 삼으려는 그의 행적은 정치검사의 유전자와 버릇이 결코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총장 재임시 검찰조직을 이용해 사익 추구에 전념하다, 이제는 국민을 속여 권력을 탈취하여 ‘검찰 쿠데타'를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악감정으로 복수심을 충족하겠다며 고발사주라는 초유의 국기문란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을 대선후보로 선출한 국민의..

    2021.11.26
  • (211101)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임성근 탄핵 각하

    ❏ 위드 코로나 ❍ ‘위드 코로나’ 도입 11월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 시대가 열립니다. 그간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여러 어려움을 겪은 국민에게 참 반가운 일이며, G20 정상들이 모두 인정하듯 선진 각국보다 늦게 시작하고도 최단기간 내에 백신 접종 완료율 70%를 이룬 자랑스런 결과물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방심하지 말고, 정부의 방침을 믿고 따르며 건강하게 새로운 일상의 활력을 찾아나가야 하겠습니다. ❍ ‘위드 코로나’ 시대, 국민은 ‘언론 부작용' 호소 이 시점에서 수구 야당과 일부 언론은 방역정책의 발목잡기로 일관하던 스스로의 행태를 돌아보고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그간..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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