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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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최강욱/의정활동(82)

  • (200907)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21대 국회 임기 시작 100일 경과 / 무책임한 이기심에 대한 경고

    ❏ 21대 국회 임기 시작 100일 경과 / 무책임한 이기심에 대한 경고 21대 국회의 임기가 시작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민주주의를 굳건히 하고 개혁의 성과를 담아내라는 국민의 명령을 되새깁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과 헌신으로 일일 감염자 수가 점차 감소세에 있다니 다행입니다. 고강도 거리두기로 간신히 확산세를 저지하는, 이토록 간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집단적 이익만을 염두에 둔 일부 세력의 비협조와 막무가내식 독선이 공동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 이 땅에서 필요한 믿음과 협력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고 맹목적 주장만을 앞세워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망동을 지속한다면, 사회적 역사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아울러 위기 극복을 위한 4차 추경..

    2020.12.29
  • (200902)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태풍 마이삭

    ❏ 태풍 대비 총력, 피해 최소화를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의 평온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태풍이 또 올라온다니 걱정입니다. 안전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진 않겠습니다만, 장마에 이어 코로나의 재확산, 그리고 연달아 북상하는 태풍까지 실로 잔인한 여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알려진 것처럼 내일이면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관통한다고 합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강조하셨듯, “위험 지역은 사전에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필요하다면 주민들을 공공시설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국민 안전을 지켜야”만 합니다. 사람의 능력을 넘어서는 자연의 위력 앞에 겸허히 대처해야 하겠습니다. 재난 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지켜보고 가급적 안전한 장소에 머무르시길 호소 드립니다. 재난은 약한 이들에 가장 먼저 닥친다 했으니 더..

    2020.12.29
  • (200831)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의료파업 강행에 대한 우려

    ❍ 공공 방역 의료진들이 애국자 코로나 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공공방역 의료진에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19 감염자 수 (8.26. 441명 ~ 8.29. 299명으로 감소 추세) 감염자 폭증을 우려하여 막심한 사회적 충격이 수반되는 3단계 격상 조치를 요구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애타는 호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일요일 상당수의 교회에서 대면예배가 계속되었습니다. 과연 무엇을, 누구를 위한 소행인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타자의 윤리학 극우적 망동을 거듭하던 의사협회장을 앞세운 일부 의사들은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결사항전을 선택하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필 이 엄중한 시기에 응급치료마저 공백을 가져오는, 그래서 희생자를 낳을 수밖에 없는 ..

    2020.12.29
  • (200824)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코로나 방지, 엄정 대응 촉구

    ❏ 코로나 방지, 엄정 대응 촉구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300명을 넘어 400명에 육박하며, 8. 23. 일요일을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에 확대되었습니다. ❍ 방역 의료진 노고에 감사 무엇보다 방역 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언론에 따르면 경찰관과 의료인력에도 확진자가 나오고, 병원도 폐쇄된 곳이 나온다 하니 걱정입니다. 더더욱 공공의료 시스템 정비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 정부가 제시한 정책에 눈가리기식 미봉책은 없는 것인지 꼼꼼히 살펴야 하겠습니다. ❍ 감염 테러, 가짜뉴스에는 엄정한 법적 조치해야 이처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정부와 시민의 노력이 중차대한 위기에 직면한 때, 방역..

    2020.12.29
  • (200815)당대표 메시지 제75주년 광복절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년 전, 우리나라는 어두웠던 일제의 그늘을 벗어나 자유의 빛을 되찾았습니다. 35년간 끊임없이 이어진 일제의 부당한 억압에 굴하지 않고, 우리의 애국선열, 독립운동가들은 끝까지 해방을 위해 투쟁하였습니다. ‘우리 국민은 다시 이민족의 노예가 아니요. 또한 부패한 전제정부의 노예도 아니요. 독립한 민주국의 자유민이라’고 외쳤던 염원과 힘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독립운동은 일제의 지배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동력이자, 끝내 자유를 되찾는 운동이었으며, 약소국가 해방운동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역사 속에서 ‘정의’가 합당한 대접을 받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의 신산한 삶을 떠올리면서 국민들은 ‘결국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앞장서는..

    2020.12.29
  • (200804)당대표 메시지 광복회 출판기념회 현장축사

    열린민주당 대표 최강욱입니다. 저와 열린민주당에게 오늘은 뜻깊고 감사한 날입니다. 제가 50년을 넘게 산다고 살았습니다만은 광복회관에 처음 와봤구요, 회장님께서 영광스럽게 저희를 초청해주셔서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독립군가가 울려나오는걸 들으면서 학창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민주주의를 외치던 광장에서 늘 저희들이 불렀던 노래, 목청껏 외쳤던 구호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와 만화의 만남이라는 이 주제가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이 저렇게 만화로 되살아나서 벽면에 그려져 계신걸 보고 정말 한편으로 뜨거운 것이 솟아오르는 걸 느꼈습니다. 역사 속에서 정의가 어떤 대접을 받고있느냐, 역사 속에서 정의가 승리하는 것이냐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독립운..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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