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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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최강욱(119)

  • (200928)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대통령 규탄 결의 아닌, 남북 평화 모색할 때

    ❏ 대통령 규탄 결의 아닌, 남북 평화 모색할 때 ❍ 애도와 평화 모색 최근 북측 해안에 다가간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불행하게 돌아가신 분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생명과 인권을 경시한 북측 군부의 소행을 규탄합니다. 이러한 사태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는 당연한 것이며, 그간의 남북관계에 비추어 그 의미를 경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무엇보다 간절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입니다. 하지만, 집권을 열망하는 야당이라는 국민의힘은 우리 국민의 불행한 죽음조차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에 급급합니다. 맥락없는 사실관계를 부풀리며 국민을 자극하고, 무작정 대통령을 규탄한다고 결의할 것이 아니라 진상규명을 약속한 정부의 성의를 믿고 엄중히 살피는 한편, 냉전사고에 기초한 대결적..

    2020.12.29
  • (200914)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도를 넘은 법무부장관 흔들기

    ❏ 도를 넘은 법무부장관 흔들기 ❍ 검찰개혁이 출발점과 종착점 조국 전 장관에 이어 추미애 장관의 아들 문제로 일부 정치세력과 언론의 소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영 운운하며 시작된 소음에서 딱 떨어지는 불법을 발견하지 못하니, 흔히 해온 방식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그냥 던지기’를 이어가며 병역의 공정성이라는 주제로 청년들과 그 부모를 현혹하여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속셈과, 또 다시 법무부장관을 흔들어 개혁을 좌초시켜 보려는 노림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정치적 이득만을 노려 맥락없는 연기를 피워올리는 정파의 행태는 익숙한 데자뷔라 할 것이고, 부화뇌동하며 부채질하는 언론의 행태 또한 식상할 정도입니다. 정치, 언론, 검찰개혁의 과제가 얼마나 민감하고 중요한 과제인지, 앙시앙 레짐의 뿌..

    2020.12.29
  • (200907)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21대 국회 임기 시작 100일 경과 / 무책임한 이기심에 대한 경고

    ❏ 21대 국회 임기 시작 100일 경과 / 무책임한 이기심에 대한 경고 21대 국회의 임기가 시작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민주주의를 굳건히 하고 개혁의 성과를 담아내라는 국민의 명령을 되새깁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과 헌신으로 일일 감염자 수가 점차 감소세에 있다니 다행입니다. 고강도 거리두기로 간신히 확산세를 저지하는, 이토록 간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집단적 이익만을 염두에 둔 일부 세력의 비협조와 막무가내식 독선이 공동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 이 땅에서 필요한 믿음과 협력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고 맹목적 주장만을 앞세워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망동을 지속한다면, 사회적 역사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아울러 위기 극복을 위한 4차 추경..

    2020.12.29
  • (200902)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태풍 마이삭

    ❏ 태풍 대비 총력, 피해 최소화를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의 평온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태풍이 또 올라온다니 걱정입니다. 안전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진 않겠습니다만, 장마에 이어 코로나의 재확산, 그리고 연달아 북상하는 태풍까지 실로 잔인한 여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알려진 것처럼 내일이면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관통한다고 합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강조하셨듯, “위험 지역은 사전에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필요하다면 주민들을 공공시설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국민 안전을 지켜야”만 합니다. 사람의 능력을 넘어서는 자연의 위력 앞에 겸허히 대처해야 하겠습니다. 재난 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지켜보고 가급적 안전한 장소에 머무르시길 호소 드립니다. 재난은 약한 이들에 가장 먼저 닥친다 했으니 더..

    2020.12.29
  • (200831)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의료파업 강행에 대한 우려

    ❍ 공공 방역 의료진들이 애국자 코로나 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공공방역 의료진에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19 감염자 수 (8.26. 441명 ~ 8.29. 299명으로 감소 추세) 감염자 폭증을 우려하여 막심한 사회적 충격이 수반되는 3단계 격상 조치를 요구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애타는 호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일요일 상당수의 교회에서 대면예배가 계속되었습니다. 과연 무엇을, 누구를 위한 소행인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타자의 윤리학 극우적 망동을 거듭하던 의사협회장을 앞세운 일부 의사들은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결사항전을 선택하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필 이 엄중한 시기에 응급치료마저 공백을 가져오는, 그래서 희생자를 낳을 수밖에 없는 ..

    2020.12.29
  • (200824)최고위원회 모두발언 - 코로나 방지, 엄정 대응 촉구

    ❏ 코로나 방지, 엄정 대응 촉구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300명을 넘어 400명에 육박하며, 8. 23. 일요일을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에 확대되었습니다. ❍ 방역 의료진 노고에 감사 무엇보다 방역 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언론에 따르면 경찰관과 의료인력에도 확진자가 나오고, 병원도 폐쇄된 곳이 나온다 하니 걱정입니다. 더더욱 공공의료 시스템 정비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 정부가 제시한 정책에 눈가리기식 미봉책은 없는 것인지 꼼꼼히 살펴야 하겠습니다. ❍ 감염 테러, 가짜뉴스에는 엄정한 법적 조치해야 이처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정부와 시민의 노력이 중차대한 위기에 직면한 때, 방역..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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